보이스피싱 범죄가 크게 줄었습니다.
정부가 마련한 강력한 대응책의 효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보이스피싱 범죄가 1년 전보다 3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죄로 인한 피해액도 같은 기간 43.2% 줄었습니다.
2일 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2025년 8월 보이스피싱 전담 태스크포스를 꾸린 뒤,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의 긴급 차단과 인공지능 기반 경고 시스템 도입, 국제 공조 강화 등을 잇달아 시행했습니다.
이후 감소세는 본격화됐습니다. 지난해 10월 보이스피싱 건수는 1,226건으로, 1년 전보다 32.8% 줄었습니다. 이후 7월까지 10개월 연속 감소가 이어졌습니다.
- 10월부터 7월까지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 12,554건
- 같은 기간 피해액: 6324억 원(6.324 billion won)
- 피해 감소율: 43.2%
정부는 앞으로도 전화사기 차단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Эх сурвалж: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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